개인회생 사무실 선택, 계약 전에 확인할 것
글쓴이 이창헌 변호사(법률사무소 창헌)게시 수정
대표변호사 · 서울대학교 법학부

개인회생을 검색하면 결과 대부분이 광고입니다. 그 상당수를 변호사가 아닌 '브로커(무자격 알선업자)'가 만들고, 링크를 거치면 수임료가 부풀고 사건은 사무장이 처리합니다. 계약 전에 누가 실제로 내 사건을 맡는지 확인하면 피할 수 있습니다.
핵심 3줄
- 무료 진단·직원 상담·신규 사무실만으로 불법 브로커는 아닙니다.
- 담당 변호사와 계약 주체, 총비용·업무 범위·해지 기준은 서면으로 받습니다.
- 탕감률 보장이나 허위 재직·재산 누락을 권하는 제안은 거절합니다.
한눈에 보기개인회생 계약 전에 확인할 것
| 확인할 것 | 어떻게 하나 |
|---|---|
| 담당 변호사·계약 주체 | '누가 제 사건을 직접 처리하나요?'라고 묻고 서면으로 받기 |
| 변호사 등록·도산 전문 등록·징계 이력 | 대한변호사협회 홈페이지 변호사 검색에서 조회 |
| 총비용 | 수임료에 부가세·법원 비용·추가 업무 비용을 더한 총액을 서면으로 받기 |
| 분납 조건 | 착수 전에 서면으로 받기 |
| 업무 범위 | 보정·인가 후 관리·불복·재신청이 들어가는지 계약서로 확인 |
| 해지 기준 | 해지 정산 기준을 계약서로 받기 |
| 거절할 제안 | 탕감률 보장, 허위 재직, 재산 누락 권유가 나오면 거절 |
출처: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 검색, 변호사법, 2026년 10월 기준
목차
개인회생 브로커란? 변호사가 아닌 사람이 사건을 다룰 때
브로커는 변호사 자격 없이 사건을 소개·알선하거나 실무를 대신 처리하는 사람입니다. 변호사법은 대가를 받고 사건을 알선하는 행위와 자격 없는 사람의 법률사무 취급을 금지합니다. 그래도 '개인회생 지원센터', '무료 상담' 같은 간판 뒤에서 브로커가 고객을 모아 특정 사무실로 넘깁니다. 그 사무실의 변호사는 이름만 빌려주고, 상담부터 서류 작성까지 사무장이 맡습니다.
이런 신호가 보이면 의심하세요
브로커가 낀 곳에는 이런 신호가 있습니다. 커뮤니티나 검색광고에 같은 문구가 반복됩니다. 추천 링크·배너·'무료 진단' 버튼을 눌러야 상담으로 연결됩니다. 상담과 계약을 '실장·팀장·사무장'이 진행합니다. 처음 안내한 금액과 실제 청구가 다르고, 서류대행비가 계속 따로 붙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도산 전문 등록이나 소속 변호사가 불분명하고 최근 급히 문을 연 곳이면 더 위험합니다.
브로커를 거치면 왜 위험한가
알선 수수료로 돈을 더 내고, 사건 처리에 문제가 생겨도 책임을 묻기 어렵습니다. 링크를 거치면 중간 알선 수수료가 얹혀 수임료가 부풀려집니다. 사건을 책임지는 변호사가 없으면 진술서·소명 자료가 형식만 갖춰 처리됩니다. 그러면 법원이 서류를 고치라고 하는(보정) 단계에서 문제가 반복돼 절차가 길어집니다.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거나(기각) 중간에 끝나기도(폐지) 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브로커는 사무실 탓, 사무실은 브로커 탓'을 하며 서로 미룹니다. 불법 알선에 얽힌 사무실은 변호사법 위반으로 징계·형사처벌 대상이고, 그러면 진행 중이던 사건이 중단되기도 합니다.
안전한 사무실 고르는 법
변호사·법무사 본인이 직접 상담하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누가 제 사건을 직접 처리하나요?'라고 물으면 됩니다. 대한변호사협회에서 도산 전문 등록 여부와 징계 이력을 조회합니다. 수임료 총액과 분납 조건은 착수 전에 서면으로 받습니다. 비싸다고 결과가 좋아지지 않고, 금액을 자꾸 바꾸는 곳은 피합니다. 법원에 낼 보정서·수정안을 의뢰인과 공유하는 곳이 믿을 만합니다.
턴업은 변호사가 직접 운영합니다
턴업은 법률사무소 창헌이 직접 운영하고, 변호사가 사건을 직접 확인합니다. 브로커나 외부 알선을 거치지 않습니다. 진행은 온라인으로 하고, 진술서와 소명 자료는 사람이 검수합니다. 담당자가 바뀌어 같은 설명을 되풀이하는 일이 없습니다. 법원 보정 때는 어떤 자료가 왜 필요한지 그때그때 안내합니다. 계약은 총액과 조건을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근거 법령·출처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참고 자료
조문 원문은 국가법령정보센터 기준입니다.
사진: Romain Dancre / Unsplash. 사진은 내용 이해를 위한 이미지이며 실제 의뢰인이나 사건과 관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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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업을 운영하는 이창헌 대표 변호사가 진행했던 사건입니다. 개인정보와 대리인 표기는 가렸습니다.
개별 사건의 결과이며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탕감액은 소득·재산·채무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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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 직원이 먼저 상담하면 브로커인가요?
- 직원 상담만으로 브로커는 아닙니다. 기준은 실제 담당 변호사와 계약 주체가 누구인지입니다. '누가 제 사건을 직접 처리하나요?'라고 물으면 됩니다.
- 변호사 등록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 대한변호사협회 공식 홈페이지의 변호사 검색에서 이름과 사무실 정보를 대조합니다. 계약 전에는 내 사건을 실제로 누가 맡는지도 묻습니다.
- 수임료가 저렴하면 바로 계약해도 되나요?
- 총액부터 확인합니다. 수임료에 부가세, 법원 비용, 추가 업무 비용을 더합니다. 보정·인가 후 관리·불복·재신청이 들어가는지와 해지 정산 기준은 계약서로 받아 비교합니다.
- 탕감률을 확실히 보장해준다는데 믿어도 되나요?
- 믿을 근거가 없습니다. 결과는 법원이 자료와 요건을 보고 정하므로 상담 단계에서 보장되지 않습니다. 탕감률을 보장하는 제안은 거절합니다.
- 서류에서 불리한 재산을 빼라면 어떻게 하나요?
- 응하지 않습니다. 재산을 빼고 낸 서류는 허위 제출이고, 본인 절차에 불리합니다. 재산 누락을 권하는 제안은 거절합니다.
작성 변호사
이창헌 변호사 · 법률사무소 창헌 대표변호사 · 서울대학교 법학부
작성 2026.07 · 수정 20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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